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33도를 웃도는 날씨가 2일이상 지속되면 폭염이라고 하네요

 

사실, 33도가 되던, 30도가 되던

사람들에게 있어서 폭염이냐 아니냐의 기준은

체감온도가 좌우합니다.

 

내가 느끼기에 너무 덥다라고 느껴지면

그것이 폭염의 날씨이고, 더운 날씨가 되는 것이죠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서

누군가는 견딜만 하다고 느끼고

누군가는 너무 덥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6월은 그런 달이죠~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달입니다.

그리고 30도에 이르는 날씨가 시작되는 달이죠~

 

2023년도 여름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장마는 어떻게 내릴지, 언제 내릴지~

더위는 얼마나 지속될지, 어디까지 지속될지

 

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 시기입니다.

건강도 걱정되고~

 

다만, 코로나가 이제 일상화 되어서

그 심각성이 경감된 시기라서

다행입니다.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찾아보고, 고민해보고 함께 나누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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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헌신과 희생이 빠져버리면

세상은 살 만한 세상이 아닌게 되어버린다.

이것이 진리이다.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사회는 발전했고, 세상은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 뿐인가,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내가 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고 있는 것이고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다 그로인한 것들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내가 헌신적인 삶을 살거나 희생적인 삶을 산다면

누군가는 더 나은 삶이 된다는 이야기 이다.

궁극적으로 나 자신부터 그렇고,

조금 더 나아가면 내 가족들이 나로인해서

보다 나은 삶을 살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것이 단순하게 다른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거나 해서 해야 한다는 의미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

 

헌신 이것은 왜 중요할까?

헌신 = 사랑

이기 때문이다. 

무슨말인가 하면, 사람들이 사랑, 사랑 하면서

사랑이 마치 감정적인 동요, 감정적인 느낌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사랑이란, 사실 헌신을 말하는 것이다.

책임을 말하는 것이다.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결혼한 사람들이 

사랑 = 감정 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헌신과 희생이 요구되는 현실에 맞닥뜨리게 되면

적지 않게 당혹스러워 하면서

이를 회피하다가 결국은 이혼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 헌신을 왜 내가 해야하는 것이냐고

따질 수도 있지만, 

내가 하던, 그 누가 하던 헌신이 없으면

인간관계도 무너진다. 

 

한 쪽의 헌신 또는 희생이 따라야

양보가 따라야 인간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것이지

서로가 서로의 것만을 주장하는 관계는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관계는 그런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그런 것이다.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졌고,

발전했고,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헌신의 삶을 

이제는 결단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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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엔데믹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드디어 엔데믹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어제부로

코로나 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낮추었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엔데믹 시대는 뭘 뜻하는 걸까요?

 

 

일단 엔데믹 이전에 펜데믹 시대가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펜데믹 시대는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세계 보건기구에서 정한 감염병 단계중에 

최고 단계인 6단계를 말합니다.

 

 

그리고 펜데믹 이전의 단계를

에페데믹 이라고 하는데요

엔데믹 시대는 익히 알고 있었어도

펜데믹과 엔데믹 사이에 있는

에피데믹이 있는 것은 저도 처음 알았네요

 

1. 펜데믹

2. 에피데믹

3. 엔데믹

 

보시면 아시겠지만,

엔데믹은 펜데믹 시대의 종결이라기보다

단계가 완화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감기가 일상이라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감기를 심각한 전염병이나 감염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죠

 

 

감기는 일정 기간을 보내면

자연스레 사라지는 풍토병이기 때문입니다.

 

엔데믹 시대는 바로 

감기과 같은 수준으로 일상화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심각한 전염이나 감염병이 아닌,

풍토병 수준에서 코로나19에 걸린다 하더라도

일정기간을 보내고 나면 자연스레

낫고, 또 회복되는 가벼운 증상이라는 것이죠.

 

이 엔데믹 시대의 개막과 함께

노마스크 시대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의무 단계에서 권고단계로 바뀐만큼

많은 사람들이 노마스크 모습으로 다니고 있는데요

엔데믹 시대의 시작이 된 만큼

본격적으로 마스크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스러운 것은 참 좋은 일이죠~

우리가 언제부터 마스크를 썼었다고~~ㅎ

 

그러나 확실히 코로나 19가

세상을 바꾸어 놓은 것은 놀랍습니다.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로나 19시대가 찾아오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고, 새로워졌고,

지금도 새로운 것들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죠

 

 

그래서 여전히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서, 그것을 이겨내고

새롭게 도약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엔데믹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된 만큼

모든 분들이 시대의 변화를 이겨내고

새롭게 일어서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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