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文정부, ‘평양 올림픽’ 열려고 하냐…정치쇼 대가 치를 것” 
與 “한국당이 평창 올림픽 제동 걸어…남남갈등 조장 중단하라”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북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방한 의전, 금강산 개막 전야제(합동 문화 행사) 추진 등을 둘러싸고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평창 올림픽이 아닌 ‘평양 올림픽’이냐”고 비판했고, 민주당은 “야당이 ‘평화 올림픽’에 제동을 걸고 있다”고 맞섰다.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2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의 시간벌기용 위장평화 공세와 정치쇼에 끌려다니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으로 변질시키고 있다”며 “이렇게라면 대한민국의 안보는 무너지고 말 것”이라고 했다. 홍 대표는 또 “우리 사회의 모든 혼란과 퇴행의 원인은 이 정권의 ‘좌파 국가주의’라며 “피땀 흘려 노력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빼앗아 ‘정부 방침’이라는 명목으로 남북 단일팀을 강요하는 것, 10년 가까이 강원도민과 국민들이 올림픽을 준비했는데 한마디 국민적 논의도 없이 금강산에서 전야제를 열고 태극기도 애국가도 없는 올림픽 경기를 만드는 것 등은 전형적인 국가주의의 산물”이라고 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왼쪽) 대표. 홍 대표 오른쪽으로 염동열 최고위원, 김성태 원내대표./뉴시스



앞서 한국당은 장제원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현송월 방한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일개 북한 대좌(대령급) 한명 모시는데 왕비 대하듯 지극정성을 다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공식 국호와 국가의 상징인 애국가와 태극기가 사라진 빈자리에 현송월이 등장한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제발 정신 차리라”고 했다. 장 대변인은 이어 “평화올림픽을 빌미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으로 상납하며 북한의 김씨왕조 체제선전을 하러 온 대좌 한 명에게 왕비대접을 하며 사전검열까지 받고 있는 문재인 정권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권인가”며 “문재인 정권은 세계를 상대로 불장난을 버릇처럼 하고 있는 북한과 올림픽을 놓고 벌이는 정치쇼에 대해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당 장진영 최고위원은 이날 당 회의에서 “북한 노동신문이 논평에서 ‘(평창 올림픽이) 역대 최악의 올림픽이 될 것을 우리가 구해주는 데 대해 남조선이 고마움을 금치 못한다’고 했는데, 같은 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북한의 참가로 올림픽 흥행을 확신한다’며 북한 논조와 같은 발언을 했다”며 “균형 잃은 정부의 인식 때문에 스포츠 소식은 사라지고 온통 북한 이야기만 나온다. 이 정도면 올림픽인지, 남북체전인지 분간이 어렵다”고 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어 “국민들이 자존심 상해하는 부분은 (현송월 등에 대한) 정부 당국의 태도”라며 “평창올림픽을 올림픽이 아닌 정치 이벤트로 보는 한 (우리 정부가) 북한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고 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참가한 목적은 대북 제재와 압박을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있을 남북 회담에서 비핵화 문제를 계속 제기해야 한다”고 했다. 유 대표는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 문제에 대해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 청와대 사람들은 여자아이스하키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한 이민지 선수가 페이스북에 쓴 글을 읽어보고 반성하길 촉구한다”고 했고, 올림픽 전야제를 금강산에서 연다는 구상에 대해 “북한은 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4월 25일 기념일 대신 평창 올림픽 전야제인 2월 8일에 열병식을 연다고 하는데, 핵무기 선전장인 북한의 열병식으로 혼란스러운 시그널을 줄 수 있으니 정부는 전야제를 평창 현지에서 하는 게 맞다”고 했다.

민주당 우원식(왼쪽에서 둘째) 원내대표. 왼쪽부터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우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윤관석 원내부대표./연합뉴스
그러나 민주당은 “야당이 평화올림픽을 방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순조롭게 달리는 평창행 평화열차에 제동을 거는 자유한국당에 유감을 표한다”며 “당 대표부터 대변인까지 반공주의 시대를 연상케 하는 극우적인 발언은 참으로 목불인견”이라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국제사회가 응원하는 북한의 올림픽 참가가 어떻게 평양올림픽이며 체제 선전이냐, 우리 정부의 노력을 이렇게 폄하하고 막무가내로 비판하는 게 온당하냐”고 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도 “북한의 참가는 평화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 평창 올림픽 성공을 위해 아주 좋은 일”이라며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 거기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까지 가세해 인공기 입장은 안된다고 하는데, 눈 뜨고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청맹과니가 아닌가 싶다”고 했다.


민주당은 앞서 김현 대변인 명의 논평으로 “자유한국당은 평창올림픽에 대한 정략적 접근을 중단하고 평화를 향한 국익에 우선하라”며 “극우보수자들의 연일 쏟아내는 말에 국민들은 ‘어느 나라 국민이냐’, '어느 나라 정치인이냐'며 분노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도 “앞뒤 분별없는 자유한국당의 남남갈등 유도에 국민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1057.html

















왜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하는 말이 나돌고 있을까?


과연 정치적 싸움일 뿐인가?



아니면, 북한을 추종하는 정부의 빨간 행적의 결과물인가?








현재 북한에서는 어떤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가?








태극기 없이 한반도기만 등장
'우리민족끼리' 영어자막 되풀이




북한 대외 선전 매체 '조선의 오늘'이 평창올림픽을 
자신들의 통일 정책 일환으로 선전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조선의 오늘'은 지난 15일 자체 유튜브 계정에 '통일은 우리 민족끼리(Reunification is by Korean Nation itself)'라는 제목의 2분짜리 동영상을 공개했다. 
한반도기가 등장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과 과거 남북 공동 행사 장면 등을 이어붙였다.


‘조선의 오늘’의 선전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한반도 지도와 함께‘겨울철 올림픽’‘공화국 창건일’‘북남 관계 개선’이라는 단어가 크게 등장한다.
‘조선의 오늘’의 선전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한반도 지도와 함께‘겨울철 올림픽’‘공화국 창건일’‘북남 관계 개선’이라는 단어가 크게 등장한다. 올림픽 개최국(한국)과 개최지(평창)는 빼버려 마치 이번 올림픽을 북한이 주도하는 행사로 인식하게끔 편집했다. /유튜브 캡처
동영상에는 남북 공동 행사 참가자들이 눈물을 흘리고, 남북한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고,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하형주와 북한의 계순희가 성화를 봉송하고 점화하는 장면 등이 이어진다. 부산 아시안게임 장면을 편집한 내용이었다. 또 한상렬 진보연대 상임고문이 북한인들의 환대에 웃으며 손을 흔들고, 남북 선수들로 보이는 남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어울리는 장면도 등장한다.

동영상에는 한반도기와 북한 인공기를 흔드는 장면은 여러 차례 등장하지만 
태극기는 한 번도 보이지 않는다. 
또 화면 하단에 '우리는 피가 같은 단일 민족' '반통일 세력의 개입 없이 현안은 우리 민족끼리 풀자'는 영어 자막이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한반도 지도와 함께 '겨울철올림픽대회'와 '공화국창건일' '북남관계개선'이라는 글자가 화면을 메우며 끝난다. 동영상만 보면 평창 동계올림픽을 마치 북한 주도의 '평양올림픽'인 것처럼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조선의 오늘' 공식 홈페이지는 국내에선 유해 사이트로 접속이 차단돼 있지만 유튜브나 소셜 미디어에 띄우는 영상은 쉽게 볼 수 있다. 이 동영상은 해외에 거점을 둔 친북 단체 조선우호협회 등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전파되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8/2018011800139.html









북한에서는 이번 올림픽을 자신들의 '체제 선전'으로 확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는 이러한 북한의 체제 선전을 애써 부인하고 있다.







현송월에 대한 국정원의 발언도 실소를 금치 않을 수가 없다.






“방남한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미소)” 
답이 없자 기자들이 계속 물었다. 현송월의 대답 대신 이런 말이 나왔다. 
“(질문은) 협의된 바 없다” “(현송월이) 불편해하신다. 질문 자꾸 하지 말라”
현송월 일행을 경호하는 국정원 관계자의 말이었다.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공연을 위해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일행이 사전점검 차 21일 방남(訪南)했다. 우리측 기자들은 당연히 질문을 쏟아냈고, 현송월 측은 일체 답을 하지 않고 옅은 미소만 지었다. 



기자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지자, 경호를 맡은 국가정보원과 경찰 관계자들은 풀(pool) 기자단의 팔을 잡아끌며 밀쳐내기도 했다. 



현송월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은 이날 오전 9시 2분쯤 경의선 육로를 통해 우리측 CIQ(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한 뒤 버스를 타고 오전 10시 26분쯤 서울역에 도착했다. 



KTX 탑승하는 현송월 단장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오전 서울역에 도착해 강릉행 KTX를 탑승하고 있다./연합뉴스

오전 10시 50분쯤 서울역을 출발한 현송월 일행이 탄 강릉행 KTX는 1시간 56분 만인 낮 12시 46분 강릉역에 도착했다. 현송월 일행은 우리측 실무자와 국내 여행객들이 먼저 내린 뒤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송월은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강릉 공연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오후 강원 강릉역에 도착해 버스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기차에서 내린 현송월은 엷은 미소를 띤 채 여유로운 모습으로 버스에 탑승했다. 강릉역에서 버스까지 이르는 길엔 취재진과 시민, 주변을 통제하는 경찰 병력으로 가득 찼다. 

현송월은 버스에 탑승하기 직전 취재진이 “‘왜 어제 오지 않았느냐” “방남 일정이 늦어진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지만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현송월 일행은 버스를 타고 강릉 씨마크호텔로 이동해 점심을 한 뒤 강릉아트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1/2018012100596.html













대한민국과 북한은 별개의 나라였는가?



조선 -> 일제강점기 -> 해방 -> 분단 -> 북한+대한민국  을 벌써 잊었는가?






이 일이 누구로부터, 왜 발생했는지를 잊었단 말인가?


아니면, 정권을 잡은 공산주의, 주사파의 대놓고 공산화 작업에 들어간 것인가?






대한민국 5천년 역사가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 역사에서 누가 침략국이었고, 도운 나라였는지 잊었는가?


3만명의 고귀한 희생을 감수한 미국을 어찌 버리려는가?






소련 스탈린 + 김일성의 합작으로 중공군의 협조에 의해 


남침을 한 6.25를 어찌 잊으려는가?






베트남처럼


대한민국이 공산국가가 되는 것을 방관할 것인가?





최근 인터넷에는 탈북자의 대한민국이 공산화 시나리오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9일 ‘우리나라가 공산주의가 되면?’ 이라는 질문이 네이버 지식인에 게재됐다.

질문자는 “공산주의가 된다면 김정은이 많은 사람을 죽이겠죠? 북한의 기습도발로 김정은 체제의 공산주의가 된다면 어떻게 될지 알려주세요” 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자신을 탈북자로 소개한 누리꾼이 북한에서 지냈을 당시 체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을 내놓았다.

답변자는 총 열 한 가지에 대한 답변을 했다. 그의 답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반북적이었던 새누리당은 즉각 문을 닫는다. 새누리당 인사들은 일부는 인민재판에 넘겨져 총살당하고 일부는 감옥에 가게 된다. 정부에 돈을 많이 내놓으면 목숨 부지는 가능하다.

북한에 호의적이었던 민주통합당이나 다른 진보당들은 형식적으로 살려놓고 점차적으로 조선노동당에 흡수, 고위직을 맡기다 점차적으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라는 낙인을 찍어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버린다. (북한이 48년도 세워진 후 조선민주당, 신민당을 없앤 방식, 당수였던 최창익이 종파분자로 낙인찍혀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짐)

② 개인들의 기업, 상점, 땅, 부동산(아파트, 빌딩) 들을 무상 몰수하여 국영화 시킨다.

③ 화폐개혁을 통해 새로운 화폐를 만들고 한국화폐 사용을 금지시킨다. 이후 은행들을 국영화 시켜 은행 잔고가 10만 원 이상 되는 개인들의 돈은 모두 무상 몰수하고 국고로 환수한다.

④ 모든 방송, 신문 언론사를 통폐합하고, 국영화 하여 국가가 철저히 관리한다.

⑤ 남한에서 북한 사람 말 잘 듣는 사람들을 골라서 자기들의 중요한 직책 한자리씩을 준다.

⑥ 대중(中), 대러(露) 관계는 그대로 유지하고 대미(美) 관계 개선에 주력한다.

▲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 누리꾼 블로그 캡처

⑦ 북한의 새로운 정책에 대해 반발하고, 데모를 하면 무장으로 무자비한 진압을 한다. 주동 인물 몇 명을 본보기로 공개처형하고, 가족들은 정치범 수용소에 보낸다.

⑧ 교회를 비롯한 모든 종교시설, 기관을 강제해산 시킨다. 형식상 대외적 선전을 위한 대표적인 몇 개 교회만 남겨놓는다. 일반인은 그 교회나 종교시설에서 종교활동을 하러 갈 수 없다. 그 종교시설에는 북한 정보기관에 의해 훈련된 성직자만 갈 수 있게 한다.

⑨ 절개를 지킨 종교인들은 깊은 산중으로 대려가 살해 후 암매장한다. 그 가족은 정치범수용소에 보내진다.

⑩ 남한 군대를 해산시키고, 장비를 관리하는 기술자들은 노무자 형태로 군에 존속시킨다. 자기들이(북한군) 장비를 다룰 기술을 배울 때까지 살려두고 있다가 다 배우면 ‘비밀엄수’라는 명목으로 조용히 제거한다.

⑪ 통일되기 전에 남한에서 친북적이고, 반정부인사들을 소리 소문 없이 죽여버린다. 특히 광주 지역이 피해가 클 것이다. 김일성은 생전 당시 정치보위국(국정원) 간부들과 비밀리에 이런 얘기를 했다고 전해진다. “남조선에서 광주는 정부에 가장 반항이 심한 곳이다. 해방전에도 광주청년학생폭동이 있었고, 80년대에는 전두환 폭정에 용감히 맞서 싸워 일어났다. 지금은 남조선혁명을 위해 우리가 잘 이용하고 있지만, 통일이 되면 전라도민 절반을 없애고, 나머지는 다른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켜서 씨를 말릴 것이다.”

▲ 월남 패망 이후 보트피플의 모습 ⓒ 누리꾼 블로그 캡처

위 답변을 살펴보면 적화통일이 이뤄질 경우 대한민국은 철저히 북한의 길을 걷게 됨을 설명하고 있다. 데모, 시위가 없어지고 사유재산이 모두 사라지며, 모든 기관이 국영화 되는 세상. 정치범수용소가 지배하는 공포정치의 삶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진짜 탈북자가 맞느냐” 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대다수 누리꾼들은 “북한이 지금까지 하는 짓을 보면 저것도 좋게 본 것”, “저것보다도 더 심하게 할 것 같다”, “그냥 다 죽이겠다는 거네”, “11번 통찰력 있다. 베트남이 정확히 저 시나리오대로 갔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반도가 공산화 될 경우 우리는 월남패망의 결과를 맞이할 것임은 분명하다. 국민들의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이 바탕이 된다면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뿐만 아니라 한반도 통일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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