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33도를 웃도는 날씨가 2일이상 지속되면 폭염이라고 하네요

 

사실, 33도가 되던, 30도가 되던

사람들에게 있어서 폭염이냐 아니냐의 기준은

체감온도가 좌우합니다.

 

내가 느끼기에 너무 덥다라고 느껴지면

그것이 폭염의 날씨이고, 더운 날씨가 되는 것이죠

 

이글거리는 태양아래서

누군가는 견딜만 하다고 느끼고

누군가는 너무 덥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6월은 그런 달이죠~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달입니다.

그리고 30도에 이르는 날씨가 시작되는 달이죠~

 

2023년도 여름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장마는 어떻게 내릴지, 언제 내릴지~

더위는 얼마나 지속될지, 어디까지 지속될지

 

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 시기입니다.

건강도 걱정되고~

 

다만, 코로나가 이제 일상화 되어서

그 심각성이 경감된 시기라서

다행입니다.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을

찾아보고, 고민해보고 함께 나누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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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헌신과 희생이 빠져버리면

세상은 살 만한 세상이 아닌게 되어버린다.

이것이 진리이다.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사회는 발전했고, 세상은 업그레이드 되었다.

그 뿐인가,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내가 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고 있는 것이고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다 그로인한 것들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내가 헌신적인 삶을 살거나 희생적인 삶을 산다면

누군가는 더 나은 삶이 된다는 이야기 이다.

궁극적으로 나 자신부터 그렇고,

조금 더 나아가면 내 가족들이 나로인해서

보다 나은 삶을 살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이것이 단순하게 다른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거나 해서 해야 한다는 의미보다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

 

헌신 이것은 왜 중요할까?

헌신 = 사랑

이기 때문이다. 

무슨말인가 하면, 사람들이 사랑, 사랑 하면서

사랑이 마치 감정적인 동요, 감정적인 느낌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사랑이란, 사실 헌신을 말하는 것이다.

책임을 말하는 것이다.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결혼한 사람들이 

사랑 = 감정 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헌신과 희생이 요구되는 현실에 맞닥뜨리게 되면

적지 않게 당혹스러워 하면서

이를 회피하다가 결국은 이혼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 헌신을 왜 내가 해야하는 것이냐고

따질 수도 있지만, 

내가 하던, 그 누가 하던 헌신이 없으면

인간관계도 무너진다. 

 

한 쪽의 헌신 또는 희생이 따라야

양보가 따라야 인간관계가 오래 유지되는 것이지

서로가 서로의 것만을 주장하는 관계는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관계는 그런 것이다.

그리고 세상은 그런 것이다.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졌고,

발전했고,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헌신의 삶을 

이제는 결단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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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엔데믹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드디어 엔데믹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어제부로

코로나 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낮추었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엔데믹 시대는 뭘 뜻하는 걸까요?

 

 

일단 엔데믹 이전에 펜데믹 시대가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펜데믹 시대는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세계 보건기구에서 정한 감염병 단계중에 

최고 단계인 6단계를 말합니다.

 

 

그리고 펜데믹 이전의 단계를

에페데믹 이라고 하는데요

엔데믹 시대는 익히 알고 있었어도

펜데믹과 엔데믹 사이에 있는

에피데믹이 있는 것은 저도 처음 알았네요

 

1. 펜데믹

2. 에피데믹

3. 엔데믹

 

보시면 아시겠지만,

엔데믹은 펜데믹 시대의 종결이라기보다

단계가 완화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감기가 일상이라는 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감기를 심각한 전염병이나 감염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죠

 

 

감기는 일정 기간을 보내면

자연스레 사라지는 풍토병이기 때문입니다.

 

엔데믹 시대는 바로 

감기과 같은 수준으로 일상화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심각한 전염이나 감염병이 아닌,

풍토병 수준에서 코로나19에 걸린다 하더라도

일정기간을 보내고 나면 자연스레

낫고, 또 회복되는 가벼운 증상이라는 것이죠.

 

이 엔데믹 시대의 개막과 함께

노마스크 시대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의무 단계에서 권고단계로 바뀐만큼

많은 사람들이 노마스크 모습으로 다니고 있는데요

엔데믹 시대의 시작이 된 만큼

본격적으로 마스크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스러운 것은 참 좋은 일이죠~

우리가 언제부터 마스크를 썼었다고~~ㅎ

 

그러나 확실히 코로나 19가

세상을 바꾸어 놓은 것은 놀랍습니다.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로나 19시대가 찾아오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고, 새로워졌고,

지금도 새로운 것들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죠

 

 

그래서 여전히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서, 그것을 이겨내고

새롭게 도약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엔데믹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된 만큼

모든 분들이 시대의 변화를 이겨내고

새롭게 일어서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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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가정의 달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달

 

이런말도 있잖아요

오월의 신부

 

5월이 가져다주는 행복이 가득하기 때문에

생긴 말 아닌가요?

 

 

사실, 5월에는 모두를 위한

모두의 시간들이 참 많은 달이죠

특별한 날도 많고, 쉬는 날도 많고

가족을 위한, 가족을 생각하는 달이기도 하죠

 

 

 

5월의 특별함에는 5월이 주는 편안함과 더불어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5월 휴무일

이것을 사람들이 많이 기다렸을 테지요~

어린이날도 있고, 근로자의 날도 있고

석가탄신일도 있고~

이번 년도에는 5월에 대체공휴일을

국가에서 지정해주어서

5월 휴무일을 제대로 쉴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쉬었다면, 

우리에게는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죠

이제 6월이 시작됩니다.

 

5월에 열심히 달려온 만큼

6월에도 열심히 달려가야 겠네요~~~

 

 

 

5월의 휴무일이 있다면

6월의 휴무일도 찾아올 거고요~

우리는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면 됩니다.

 

우리에겐 멈추지 않는,

멈출 수 없는 꿈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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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가든

내놓으라 하는 많은 수목원들이 있죠

그 중에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제이드가든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가든을 너무도 좋아합니다.

 

사실 저의 스타일을 저도 잘 몰랐는데요

저는 자연을 좋아하는 스타일 이었더라구요~

 

무슨 말인가 하면,

다른 수목원들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수목원인데 반해

춘천의 제이드가든

이곳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리면서

수목원으로서의 모습도 갖춘 곳이라는

특징이 있는데, 저는 이런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제이드가든

 

 

사실, 이 사진은 제이드가든을 처음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도 맑고 예쁜 하늘이죠~~

 

 

제이드가든에 가면

특별한 메뉴의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비빔밥인데,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비빔밥이거든요~

 

 

자, 이제 제이드가든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입장료는 어떤지 살펴볼까요?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을 풍겨냅니다.

 

 

 

마치, 유럽의 어느 마을,

그러면서도 유럽의 어느 귀족이나 왕족의 정원을

온 듯한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입구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았던 제이드가든

그 첫 방문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유럽식의 모습, 유럽식의 정원

그러면서도 예쁜 산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연 그대로의 수목원~

 

힐링은 이런 곳에서 한다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한국관광공사

 

분위기가 너무 예쁘고

유럽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제이드가든

강원에 춘천에 자리잡은 제이드가든은~~

저의 인생 장소입니다.

 

해마다 가고 싶은 장소들을 꼽으라면,

저는 제이드가든을 빼놓지 않습니다.

 

 

 

정말 제 스타일의 수목원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선호도가 달라서

제이드가든보다 아침고요수목원이라던가

다른 수목원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구요~

어느 곳이 더 좋은가 하는 이야기는 

선호에 따라, 기호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무의미한 논쟁 밖에 되지 않구요~

 

 

결론적으로,

저는 제이드가든을 너무 좋아합니다.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을 모토로 한 제이드 가든

약 16만㎡ 규모로 24개의 테마로 조성

제이드 가든은 자연의 계곡 지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되었다.

화훼나 수목, 건축 양식과 건물 배치 등도 유럽풍에 맞추었다.

약 5만평의 규모로 계곡 사이의 지형을 따라 길게 이어지고,

만병초류와 단풍나무류 붓꽃류 블루베리 등 3,00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드라이가든과 웨딩가든 이끼원, 로도덴드론가든 등의 24개의 분원으로 나뉘어져 있다.

(출처:춘천시 홈페이지)

 

출처:춘천시 홈페이지

 

 

연중무휴 이구요~

입장료는 어른이 9,000원 입니다. 중고생과 어린이는 7,000원 6,000원 이에요

무료주차 가능하구요~

주차공간 넓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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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왼쪽)과 임직원들이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난달 23일 서울 은평구 연수중학교에서 시행된  '2023 년도 정기 기사·산업기사 제1회 실기시험' 답안지 파쇄사고와 관련한 사과문 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5.23  kjhpress @ yna.co.kr

채점도 하지 않은 600여 명의 국가자격시험 답안지가 파쇄되다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3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연서중학교에서 시행된 국가자격시험에서

23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2023년 정기 기사·산업기사 제1회 실기시험'의 답안지가 파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날 연서중학교에서는 건설기계설비기사 등 61개 종목의 수험자 609명이 시험을 치렀다.

시험 종료 후에는 해당 시험의 답안지가 포대에 담겨 공단 서울서부지사로 운반됐다.

이후 공단 채점센터로 옮겨져야 할 답안지가 채점되지 않은 채 파쇄되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시험을 치른 수험생 중 609명이 재시험을 봐야 하는 상황이 생겼고,

이 또한 재시험을 치르더라도 시험의 공정성 등과 관련해 논란이 이어질 수 있다.


지난달 23일 시험을 치른 직후 공단 서울서부지사에는 18개 시험장의 답안지중에 17개 시험장의 답안지만 입고됐다.

채점실 관계자는 18개 시험장의 답안지 중 1개 지역의 답안지가 누락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사고 발생 사실이 확인된 시점은 시험을 치른 지 한 달 가까이 흐른 지난 20일이다.

공단 측은 "국가자격시험이 매우 많기 때문에 시험을 치른 즉시 채점을 하지는 못한다"고 설명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네요.

시험을 다시 치른다 하여도

그 정신적인 후유증은 또 어떻게 되는걸까요?

 

예컨대, 학생들이 중간고사를 치렀는데,

중간고사를 또 봐야 한다고 하면

단순히 시험만 한 번 더보면 된다로 끝날 일일까요?

 

시험을 준비한다는 것은 굉장히 소모적인 일이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그래서 시험이 끝나자 마자 일시적이지만,

휴식을 취하곤 합니다.

 

 



공단은 609명에 대해 1∼4일 추가시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그리고 당초 예정된 합격자 발표일(6월 9일)에 시험 결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내달 1∼4일 시험을 볼 수 없는 수험자는 내달 24∼25일에 치를 수 있다.

이들에 대한 합격자 발표는 내달 27일 이뤄진다.

 


공단은 609명에게 교통비 등을 지원하고, 추가 보상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들 중 재시험을 보지 않는 사람에게는 수수료를 전액 환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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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공부하는 입장에서

오늘은 블로그 지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제가 전문가여서 전문적인 지식을 늘어놓다기보다

제가 공부하고 있는 과정중에 있는 사람으로써

공부해가는 내용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 4대 지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블로그 활동성 지수,

블로그 인기도 지수,

글 주목도 지수,

글 인기도 지수가 그러하죠

 

 

 

블로그 지수가 높아야 상위노출이 됩니다.

스크랩 -> 글 인기도 지수

공감과 댓글 -> 블로그 인기도 지수

 

이것이 모두 반영되어

노출에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따지고 보면,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알아얄 요소들이 있죠

 

그 요소 하나하나들을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공부해 나가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하게 이 요소들을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는 여전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꿀같은 부업 내지 전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하게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블로그의 성공여부는

궁극적으로 인내심이 결정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전문가일리는 없고,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에서

실패가 없을리는 없고,

그렇다면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말고

힘들어도 버티면서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블로거

 

그런 사람이 결국

최종 승리자가 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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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핵심 능력

그것은 열심도, 노력도, 의지도 아닙니다.

이거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핵심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성공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중요한 핵심을 알아야 

변화할 수 있고, 목표의 삶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해볼까요?

스스로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잘 못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나요?

 

무엇을 잘 한다면 그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무엇을 못한다면 그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나요?

 

이것을 잘할 수 있다면

성공에 이르는 삶을 

목표를 이루는 삶을 살 수 있을 겁니다.

 

 

대개는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나지 못합니다.

물론, 뛰어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성공을 하고, 공부를 잘하고

목표에 도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노력만으로도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의지만으로도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명확하게 알지 못하게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매우 성공한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의 강의를 들었다고 해보죠~

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무엇이 다른지, 무엇이 비슷한지를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나요?

 

 

 

대개는 여기에서 무너집니다.

자신이 성공한 사람과 무엇이 다른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강연의 내용, 그 내용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오로지 자신이 느낀바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죠

 

그렇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는 겁니다.

가령, 성공한 사람들이 1만 시간의 법칙과

의지에 대해 노력에 대해 강조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이 강연의 내용속에 있는

핵심을 보지 못하면,

1만 시간의 법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단순히 시간의 양을 의미하는건지,

의지의 핵심이 있다없다인건지, 

아니면 다른 의미인건지를

알지 못하면 변화는 찾아오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1만 시간의 법칙,

그리고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말하는 

수십가지의 성공법칙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강조하는 바는 따로 있습니다.

 

자신을 발견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무엇이 잘 되어 있고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어떤 방법으로 실천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요?

 

메타인지 능력이란 바로 이러한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파악이 매우 뛰어나야 합니다.

자신에게 있어서 강점이 무엇이고,

약점은 무엇인지, 

바뀌어야 할 모습들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바꾸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세세한 것까지도 파악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메타인지 능력이 좋으면

그래서 성공합니다.

 

부족한 것은 보완할 줄 알고,

잘하는 것은 더욱 강화시킬 줄 알기 때문이죠.

 

메타인지의 전문가들은

이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스스로에게 테스트해보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자신에 대한 파악을 정확히 할 수 있게 됩니다.

 

전교1등의 비법?

그것도 바로 메타인지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부족한 것을 알기에 채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방법을 스스로 찾아나간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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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

성공에 이르는 삶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

 

사람들은 성공에 열광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처럼 살고 싶어하고

그들이 걸어간 길을 배우고자 합니다.

 

그 길을 따라가는 데서

많은 사람들이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성공하고자 했던 마음?

아니면,

성공을 따라가고자 했던 행동?

 

 

둘 다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성공을 따라가는데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입니다.

 

과거에 머무르는 사람이

미래에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수 있나요?

아무리 그릿을 실천하고

몰입을 실천하고 

1만 시간을 실천해도

변화가 없는 한

행동만으로 결과가 따르는 삶이 찾아올까요?

 

변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는

한 순간에 찾아오지 않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성적이 50점에 머무르는 사람이

전교 1등의 공부법을 따라간다고 해서

당장에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죠

이것을 사람들은 간과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간과합니다.

나는 여전히 나로 있는데,

결과는 전교1등처럼 되고 싶다면

될 수 있을까요?

 

생각의법칙을 따라서

전교1등이 되겠다.

성공하겠다

목표를 이루겠다고 해서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나는 아직 여전히 과거의 나이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변화는 찾아오지 못합니다.

 

생각의법칙을 따라서

아무리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바꾸어도

결과는 찾아오지 못합니다.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는 한 순간으로 되지 못합니다.

반드시 과정을 거칩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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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1만 시간의 법칙을 따른다고

결과가 생길까요?

몰입을 하고 그릿을 실천한다고

결과가 따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노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1만 시간의 법칙처럼

많은 시간도 필요합니다.

생각의법칙처럼 생각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변화와 성공,

목표에 이르는 삶의 키워드는

 

"나의 변화" 입니다.

 

 

노력은 해야 합니다.

실천도 해야합니다.

생각의법칙 뿐만 아니라

행동의법칙도 따라야 합니다.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을

하고 있다고 결과가 따르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핵심을 놓치면 안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방향이죠

"나의 변화"를 깨닫지 못하는 한

제대로 된 방향은 없을 테니까요~

과거의 나에서

변화를 거쳐서

 

반드시 달라진 내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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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맛집을 찾으셨나요?

군자동 맛집을 기대하셨다면,

오늘 매우 만족하실 맛집을 발견하신 겁니다. 

 

군자동에는 유명한 맛집,

미식반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중화요리 전문점인데요~

이곳은 정말 모든 메뉴가 탁월하게 맛있습니다.

 

제가 탁월하다라는 말을 쓸 정도로

정말 맛이 훌륭하고,

너무너무 맛있는 중화요리 맛집입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지만,

대식가는 아니어서, 다 시켜먹을 수는 없고

점심때를 이용해서 아내와 함께

군자동 맛집, 미식반점을 찾았습니다.

 

메뉴는 짬뽕이었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빨간짬뽕과 흰짬뽕이 보이시죠?^^

 

 

평상시 이곳은 매우 유명한 군자동 맛집이기에

식사시간이 되기 전에 미리미리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많이 기다리거나,

못먹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맛에 풍미를 더해줍니다.

샹들리에가 정말 너무 멋스럽고,

음식들은 너무도 맛스럽고~

 

분위기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만족감이 올라오는 이곳에서

짬뽕을 먹는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내용물도 너무 풍부하고요~

국물맛이 끝내주고요~

면발은 정말 쫀득하고요~

기가막힌 맛이 일품입니다.

아, 지금도 맛이 기억나네요~~

당장 내일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군자동 맛집,

미식반점을 꼭 기억하세요~~`

 

또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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