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가정의 달
그리고 행복이 가득한 달
이런말도 있잖아요
오월의 신부
5월이 가져다주는 행복이 가득하기 때문에
생긴 말 아닌가요?
사실, 5월에는 모두를 위한
모두의 시간들이 참 많은 달이죠
특별한 날도 많고, 쉬는 날도 많고
가족을 위한, 가족을 생각하는 달이기도 하죠
5월의 특별함에는 5월이 주는 편안함과 더불어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5월 휴무일
이것을 사람들이 많이 기다렸을 테지요~
어린이날도 있고, 근로자의 날도 있고
석가탄신일도 있고~
이번 년도에는 5월에 대체공휴일을
국가에서 지정해주어서
5월 휴무일을 제대로 쉴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쉬었다면,
우리에게는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죠
이제 6월이 시작됩니다.
5월에 열심히 달려온 만큼
6월에도 열심히 달려가야 겠네요~~~
5월의 휴무일이 있다면
6월의 휴무일도 찾아올 거고요~
우리는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면 됩니다.
우리에겐 멈추지 않는,
멈출 수 없는 꿈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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