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꼈던 몇 가지를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첫째, 거북이와 토끼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많이 공감하였습니다.


내가 거북이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


느린 거북이도 전력질주 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거북이가 토끼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끝까지 하는 것.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거북이가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처음 들었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울컥 했습니다.


'그렇구나, 거북이가 느리다고 해서 게으른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었구나'






거북이가 느릿느릿 걸어가지만, 관찰해보면 땀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는 말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거북이가 토끼를 따라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끝까지 버티는 것, 끝까지 달리는 것 






아.....


정진일 대표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공감이 되면서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저도 달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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