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제품을 두고 말하는 것일까요?

우리나라에도 기술력 기업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는 것 알고 계세요?

 

LG의 넥밴드가 인기가 치솟을 때,

넥밴드를 제조하던 기업이 국내 기업이라는 사실

바로, 블루콤 이라는 사실.

 

전 세계적으로 3천만대를 생산하여 판매한 기업

명실부이 기술력의 기업이자,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입증받은 기업입니다.

 

 

 

그래서 데시벨 BCS-T90 제품은

유저들 사이에서 최고의 제품이라고 평가 받습니다.

 

음질 뿐만 아니라 통화품질이 

여타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도 가장 뛰어나기 때문이죠~

 

 

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 본 유저들이라면

감탄+감탄+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음질이 이렇게까지 좋을 수가 있나??

하고 놀랍니다.

음질에 놀랬으면,

그 다음은 기능에 놀랍니다.

게다가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전용 어플,

이 전용 어플에서 모든 설정과 작동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정말 대단한 제품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고가의 제품을 사느니

차라리 BCS t90을 2개 사겠노라고 말합니다.

그게 빈말이라고 생각되어지지 않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계속해서 머리속을 맴돌게 될 테니깐요~

디자인은 또 어찌그리 이쁜지~

펄이 들어간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꽤나 고급스러운 자태를

보여줍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BCS -T90

Wireless Earbuds

끊김없는 완벽한 무선통신

블루투스 5.0

자동 페어링

최대 10시간 사용

휴대용 크래들

멀티 페어링

듀얼멤스 마이크

터치 컨트롤

웨어링 센서

생활 방수

.

.

.

게다가

글로벌 기업인

퀄컴의 칩셋을 사용하여

안정적이고 뛰어난 통신 연결이 가능합니다.

.

.

.

또한, 음악감상 시 원음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apt-X 오디오 코덱을 적용하여

감성을 높여주었죠~

동작감지센서 탑재

-이어버드 착용 시 자동으로 오디오를 제어하고

마이크를 작동 시킵니다.

이를 통해, 양쪽 이어버드를 착용 즉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으며,

이어버드를 빼면 자동으로 음악이 정지 됩니다.

 

 

중저음 강화, 생동감 있는 음질 제공

-전 세계적으로 3천만대 이상 공급한 것으로 알려진

블루투스 헤드셋 제조사인 블루콤의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Power Dynamic 6mm Receiver로

풍부한 저음과 높은 고음을 전달하여 생동감 있는

음질을 구현합니다.

알루미늄 하우징 사용으로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6mm 드라이버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최적의 수신을 위한 FPCB 안테나 적용

기존 LDS(구리와 니켈로 도금) 안테나가 아닌

고주파수 대응에도 가능한 FPCB(flexible PCB)

안테나를 적용하여, 전파 간섭이 심한

번잡한 도심에서도 최적의 수신을 제공합니다.

Dual Mems 마이크 적용

상대방과 통화 중 내 음성이 잘 안들린다고 하나요?

2개의 Mems 마이크 적용으로, 당신 주변의

노이즈를 감소시켜 상대방에게

깨끗한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컴팩트한 디자인에 저전력 칩셋을 적용한

이어버드는 10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합니다.

또한, 충전케이스를 통한 이어버드 충전시

추가 14시간 사용 가능으로 하루 24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합니다.

급속 충전 가능

USB C타입 적용으로 충전시간을 단축하였으며,

10분 충전시 3시간 사용가능한 고속충전

기능을 적용하여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오픈하는 순간 자동으로 연결

크래들을 오픈 시 자동으로 켜지고

페어링 되며, 크래들을 넣고 닫을 시

자동으로 꺼지며 충전됩니다.

또한 전용 크래들 사용으로 충전과 보관을

한 번에 할 수 있고

케이블 없이 자유롭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IPx4 방수 등급

운동 시 흘리는 땀, 흐린 날씨에 튀는 비,

이어폰의 수명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물 등으로 부터 내부회로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도록 IPX4 방수 등급으로 설계되어

많은 땀을 흘려도 걱정없이 운동의 자유로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DECIBEL MATE 전용

어플리케이션 지원"

 

1. 내 이어버드 찾기

어플리케이션에서 이어버드 찾기를 실행하면

이어버드에서 신호음이 발생하여

내 이어버드 찾기에 도움을 줍니다.

2. 이퀄라이져모드

저음강화, 고음강화, 보통의 이퀄라이져 제어

기능을 통해 선호하는 사운드 효과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배터리 체크

어플리케이션 메인창에 이어버드

배터리 용량이 표시되어

더욱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

4. 추가 기능 사용

음성 메모 설정, 사용자 버튼 설정,

자동재생 설정

 

 

 

 

 

 

블루콤 데시벨 블루투스 이어폰 BCS-T90 무선 자동페어링 웨어링 센서 : 올팜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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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음 강화, 생동감 있는 음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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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 제조사인 블루콤의 축적한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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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저음과 높은 고음을 전달하여 생동감 있는

음질을 구현합니다.

알루미늄 하우징 사용으로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6mm 드라이버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최적의 수신을 위한 FPCB 안테나 적용

기존 LDS(구리와 니켈로 도금) 안테나가 아닌

고주파수 대응에도 가능한 FPCB(flexible PCB)

안테나를 적용하여, 전파 간섭이 심한

번잡한 도심에서도 최적의 수신을 제공합니다.

Dual Mems 마이크 적용

상대방과 통화 중 내 음성이 잘 안들린다고 하나요?

2개의 Mems 마이크 적용으로, 당신 주변의

노이즈를 감소시켜 상대방에게

깨끗한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컴팩트한 디자인에 저전력 칩셋을 적용한

이어버드는 10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합니다.

또한, 충전케이스를 통한 이어버드 충전시

추가 14시간 사용 가능으로 하루 24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합니다.

급속 충전 가능

USB C타입 적용으로 충전시간을 단축하였으며,

10분 충전시 3시간 사용가능한 고속충전

기능을 적용하여 사용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오픈하는 순간 자동으로 연결

크래들을 오픈 시 자동으로 켜지고

페어링 되며, 크래들을 넣고 닫을 시

자동으로 꺼지며 충전됩니다.

또한 전용 크래들 사용으로 충전과 보관을

한 번에 할 수 있고

케이블 없이 자유롭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IPx4 방수 등급

운동 시 흘리는 땀, 흐린 날씨에 튀는 비,

이어폰의 수명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물 등으로 부터 내부회로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도록 IPX4 방수 등급으로 설계되어

많은 땀을 흘려도 걱정없이 운동의 자유로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DECIBEL MATE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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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이어버드 찾기

어플리케이션에서 이어버드 찾기를 실행하면

이어버드에서 신호음이 발생하여

내 이어버드 찾기에 도움을 줍니다.

2. 이퀄라이져모드

저음강화, 고음강화, 보통의 이퀄라이져 제어

기능을 통해 선호하는 사운드 효과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배터리 체크

어플리케이션 메인창에 이어버드

배터리 용량이 표시되어

더욱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

4. 추가 기능 사용

음성 메모 설정, 사용자 버튼 설정,

자동재생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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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ds + Case + 철가루 방지스티커"

 

 

패키지 상품 소개해 드려요^^

이전에 차이팟 시리즈가 대세였죠

그런데, 끊김하며, 문제가 너무 많이

발생이 되어서, 차이팟은 안되겠다는

인식으로 돌아서고 있는 중입니다.

케이팟은 국내 기술로 제조된 제품입니다.

프리미엄 제품으로 갖가지 기능을

다 소화하고 있고, 끊김현상이 없습니다.

 

예쁜 케이스 + 철가루 방지 스티거가

함께 한다고 하네요~~

와우~!!

 

 

 

 

 

 

 

 

K-Pods 대륙의 아이팟 차이팟 케이팟 블루투스 이어폰 이어팟 무선 무료배송 : 올팜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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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넥밴드 선풍기는

확실히 인싸템이다~~

 

올 여름을 강타하고 있다는 넥선풍기를 나도 이번에 만났다 ㅎㅎ

두 군데의 마켓에서 각기 다른 컬러로 구입했는데,

하나는 아내가 쓰고, 하나는 내가 쓰고 있다.

 

 

초기 넥선풍기는 사실상 테스트정도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다.

초기 모델을 어디에선가 샘플로 하나 얻은 적이 있는데,

뭐랄까, 뭔가 만들다가 만 느낌? 그랬었는데,

 

이번에 마이넥밴드 선풍기는 다른 버전, 다른 차원의 선풍기 인 것에 틀림없다.

일단 만들어진 재질부터가 차이가 난다.

 

기존의 초기모델과는 비교가 안될 개선된 제품이다.

 

실리콘 재질 부분이 확연하게 달라졌다.

굉장히 고급스러워졌고,

굉장히 탄탄해 졌고,

재질감? 촉감? 사용감? 이 너무 좋게 느껴진다.

 

 

 

휘어짐의 정도도 달라졌다.

넥선풍기는 목에 감겨야 하기 때문에 잘 벌어져야 하고,

착용하고 나서는 잘 감겨야 한다.

 

그런데 이번에 2019년형 마이넥밴드 선풍기는 

확실하게 업그레이드된 모델이다.

 

 

 

 

게다가 아로마 향을 전면부에 있는 캡 안에 넣어서

바람과 함께 향을 함께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졌다.

 

 

 

 

안에 내용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다.

제품 본체, 충전 케이블, 그리고 아로마스펀지

 

누가 이런 아이디어를 낸 것일까?

넥밴드 이어폰은 봐왔어도~

넥밴드 선풍기라니....

 

정말 놀라운 아이디어다.

 

 

 

 

게다가 요즘은 한결같이 USB충전을 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중요한 것은 배터리의 사용시간이 어느정도인가 하는 것인데,

3시간정도면 완충이 되고,

완충되고 나면, 바람세기에 따라 사용시간이 차이가 나긴 하지만, 

1단계의 바람을 쐰다고 가정했을 때, 무려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야간에 사용할 때는 더욱 간지난다.

혹여나 야간에 운동하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도움되는 제품임에 틀림없다.

 

안전에도 확실하고,

게다가 운동시에도 확실한 바람을 내보내주니~

이보다 핫한 제품이 또 어디 있을까 싶다.

 

(물론, 뒤져보면 많이 있다 ㅎㅎ)

 

 

LED 램프의 색깔은 계속해서 바뀐다.

그런데, 그냥 불이 아니다.

그라데이션?

오~~

이것도 참~~

 

디자인스럽게, 너무도 디자인 스럽게, 정말 섬세하게 신경을 쓴 것 같다.

그리고 더욱 좋은건 사용감이다.

 

착용감, 실리콘 재질의 완벽도로 인해, 목에 착용할 때 확실하게 편리해졌다.

벌어지는 각도를 무제한으로 조절할 수 있으니 이만하면 말 다했다. ㅎ

 

 

 

 

와우 보면~~~볼수록

더욱 간지나고 예쁜 선풍기이다.

마이넥밴드 선풍기, 왜 일찍 구매하지 못했나 싶을 정도로~~

 

요즘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운전할 때, 사무실에서 업무를 볼 때, 그리고 밖에 나갈 때,

집에서 누워서 책을 보거나 티비를 보거나, 잠을 잘 때에도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

 

에어컨은 약하게 틀어놓고, 

마이넥밴드를 사용하고 있으면, 에어컨 풀가동때와 같은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이만하면 굉장한 인싸템이지 않을까 싶다.

 

대박~~!

 

 

 

 

 

넥선풍기 목걸이 목에거는 선풍기 마이넥밴드 유어넥밴드 X-8 LED 목풍기 : 올팜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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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넥밴드 선풍기

이거 정말 대박이다~~!

아무생각없이 좀 특이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구입했는데~

 

생각했던 예상을 초월해서 매우 어메이진한 제품이다

일단 천천히 살펴보자

 

 

 

얼핏보면 별거 아닌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은 금새 깨지고 만다.

아니, 이렇게 유니크한 제품이 있어?

나도 놀랬는데, 다른 많은 사람들도 놀랬는데

같이 안놀래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물론 취향에 따라

아닌 사람이 있을 수는 있겠다. 

 

 

 

 

딱 보면 우선 USB충전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충전포트 위쪽에 버튼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온오프 스위치켬 바람세기 조절 버튼이고,

또 하나는 LED램프 버튼이다.

 

LED램프?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어떤 제품을 개발하는 입장이라면 기능도 좋고

보다 더 예쁜 제품을 만들고 싶어할 것이다.

 

LED램프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

사용하기에 따라서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예를 들어

자전거 매니아인 나는 밤에 자전거를 탈 때가 

종종 있다.

전조등외에 마이넥밴드 선풍기의

램프를 이용하면

전조등 못지않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부분을 주목해야 한다.

넥밴드 선풍기가 초창기 나왔을 때는 목에 감기는 것이

매우 불편했다. 

그도 그럴것이 실리콘 부분이 불과 5센티미터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플라스틱 재질이다 보니

목에 걸 때가 상당히 좁았다

 

그런데 이 실리콘 부분이 월등하게 개선되었다.

목이 아무리 두꺼워도 이제는 상관없다

 

그냥 실리콘 부분을 잡고 벌리면 쫘악~~~~벌어진다

 

 

 

 

 

 

그리고 디자인, 그리고 촉감

이건 말로 표현을 다 하기엔 부족하다.

사진만으로 어떻게 이것을 다 표현할 수 있겠는가

 

일단 이쯤에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바람세기는 정말 매우 탁월하게 시원하다는 것이다.

기존의 탁상용 선풍기 못지않는 바람세기이다.

 

장담한다.

 

 

이 부분이 또한 섬세하게 신경을 썼다는 것이 느껴진다.

캡을 열 수 있는데, 캡을 열고

이 안에 아로마 향, 각종 향을 스펀지 재질에 적셔서

장착할 수 있다.

 

어떻게 되겠는가?

내가 좋아하는 향이 선풍기의 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것이다.

 

와우~~!

굿 아이디어~!

 

 

 

잠시 램프의 컬러빛을 감상해 보자.

이게 밤에 보면 더욱 예쁜데~~

환하게 불을 켜고 사진을 찍으니까 감이 좀 덜 온다.

 

 

처음에는 나도 반신반의했다.

이게 뭐야~~

이랬다

 

뭐, 블루투스 이어폰도 아니고~~

선풍기를 왜 이렇게 만들었지? 하고 나도 궁금했다.

 

그런데, 막상 구입을 하고, 사용을 해보니~

오~~~~

와~~~~~

 

이런 감탄이 나온다.

이번에 대박 제품을 또 하나 얻은 셈이다.

 

 

 

 

 

 

넥선풍기 목걸이 목에거는 선풍기 마이넥밴드 유어넥밴드 X-8 LED 목풍기 : 올팜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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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두군데 마켓에서 다른 종류로 구매해봤다~

만족점수? 10점 만점에 일단 9점은 넘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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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승환이 광고하고~

많은 연예인들 또한 큐티킬러 사용자로 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누구는 광고의 일부이지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연예인들이라고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연예인 기획사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연예인 혼자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이지요~

큐티킬러는 많은 연예인들이 입증을 해준 제품이기도 합니다.

 

 

 

모기 잡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식으로 해서 모기나 벌레들을 잡는 것일까요/

UV파장이 벌레를 유인하고, 그 안에 있는 흡입팬에 의해서

모기나 벌레들을 가두어 버리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간단해 보이는 방식이지만, 여기에도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과학적인 기술들이

들어가 있는 것이죠~

 

우리는 다 알 수 없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런면에서 소비자 입자에서 그렇다면 어떤 모기퇴치기를 선택해야 할까?

이것을 고민하게 되겠죠.

 

아주 간단합니다.

보기에 좋은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방식은 대부분이 동일하거든요~

그러나 이런 것은 있습니다. 방식이 동일하더라도 과연 만들어진 구조가

더 효율적으로 되어 있는가 하는 이러한 차이들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큐티킬러의 내부를 한번 살펴볼게요~

 

우선적으로 저진동 + 저소음의 제품입니다.

또한

무색 + 무취 + 무향의 제품입니다.

 

기존의 모기퇴치기들은 살충제를 사용해서 냄새도 심하고,

몸에 유해한 것이 대다수 였습니다.

 

그러나, 큐티킬러는 이러한 것들은 확실하게 바꾸었습니다.

 

더 효과적인 제품,

더 실용적인 제품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방식이 동일하다면 더 효율을 가져가는 쪽으로 개발하자 - 라는 마음에서

큐티킬러는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고려하고, 구조를 고려하고, 

내부안에 어떤 식으로 작동하게 할 것인지, 어떻게 하면 더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하였던 것이죠.

 

안에 내부 구조를 살펴볼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작동이 됩니다.

그리고 더 효과를 낼 수 있고,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모양를 고려하고, 

디자인을 고려한 것이죠~

 

 

큐티킬러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모기나 날벌레들이 잡혀서 그것을 처리할 때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유인제를 사용하여 효과를 더 높이고 싶은 것도 감안하여 만들었습니다.

큐티킬러 모기퇴치기는 연구의 열매입니다.

 

그냥 예쁜 제품이 아닙니다.

예쁘면서도 잘 잡는 모기퇴치기인 것입니다.^^

 

 

 

 

 

캔스톤 모기퇴치기 MT-200 포충기 모기포집기 해충퇴치기 가정용 벌레퇴치 : 올팜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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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단순히 곤충이나 벌레 혹은 해충의 차원이 아닙니다.

모기는 인간의 천적중에서도 단연코 으뜸입니다.

믿기지 않으시죠?

 

한번 보실까요?

인류의 역사에서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인 존재를 조사한 결과가 있는데요~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인 생명체뿐만 아니라,

그 숫자에 관하여서도 단연코 압도적인 숫자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냥 단순히 싫은 벌레 혹은 공충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모기는 너무 해로운 일을 많이 했습니다.

 

모기가 동물에서 동물로,

인간에서 인간으로 ,

동물에서 인간으로

 

무서운 질병을 옮길 수 있기 때문이죠.

 

 

올 여름 저는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려 합니다.

질 수 없죠.

 

더군다나 어린 자녀들이 있는 집이면, 

모기는 꽤나 신경쓰이는 존재이니깐요~

 

모기 입장에서는 무서운 표현이 써있네요~

영어로는 "Kill Mosquito" 이지만,

한국말로 풀면 "모기를 죽여라"

 

이거니깐요 ㄷㄷ

 

그러나, 애도할 입장은 아닌 것이죠~

대변할 입장도 아닌 것이죠~

우리 몸을 지키는게 중요하고, 여름의 평화로운 잠자리를 위해서라면

 

단연코 모기와의 피할 수 없는 한판승부를 벌여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한

큐티킬러 모기퇴치기

 

 

 

디자인이 상당히 예쁘네요~

누가 디자인한건지 모르겠지만, 감각적인 디자이너의 작품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시며 아시겠지만, 큐티킬러 전원 버튼을 누르면, 

퍼플(보라색)의 LED램프가 들어옵니다 ㅎ

 

자외선 영역에서 나오는 파장이 모기를 유인하는 것인데요.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찾아볼게요~

 

 

 

 

1차적으로 강력한 흡입팬의 작동에 의해서 모기를 빨아들이게 됩니다.

강력하다고 하면 혹시 전력이 많이 소모되는 거 아니야? 

하시는 분들 계시죠?

 

어느 정도로 소모될까요?

대략 형광전구 1개의 소모전력이 발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주 무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무시할 정도의 적은 전력소모인 것이죠~

 

자외선 파장으로 인해 모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벌레들,

특히 날벌레들이 함께 큐티킬러로 유인됩니다.

 

 

 

 

 

파장에 의해서 유인된 모기와 벌레들은 아래로 흡입되어 갇히게 되는데요~~

어디로 갇히게 되는 것일까요?

 

 

 

 

이렇게 본체 하단부에 있는 포집기 안으로 갇히게 됩니다.

여기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요~

 

 

여기서 가장 궁금하신 사항이~

여름철 집에서야 뭐 전원을 꽂아서 사용하면 되겠지만,

여행을 가거나, 캠핑 혹은 외부에 일정이 있어서

큐티킬러를 가지고 가고 싶으실때 

 

무선이 될까요?

궁금하신 분들~~

 

 

 

 

보조배터리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소리는 어느 정도일까요?

아주 조용한 독서실 정도의 소리라고 합니다.

 

데시벨로 따지면 10~20db정도?

 

 

아기가 쌔근쌔근 잘 정도이면 매우 조용한 소리인 것이죠

모기 잡는 정도는 어떨까요?

 

 

 

 

 

결론은 잘 잡힙니다^^

 

올 여름 모기와 날벌레로부터 모두 자유해 지는 법,

큐티킬러 모기퇴치기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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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오늘도 나의 생각, 나의 계획보다 완전하신 하나님을 의지함이 힘되시며, 길 되심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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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옥중 편지에 김경수 “황당소설”


옥중편지 분석해보니...

2016년 ‘매크로’ 프로그램 구입시도

‘카니발’ ‘센다이총영사’ 등도 정황 일치

“김경수의 지시를 받고 댓글 작업을 했다.” 조선일보는 18일 단독으로 ‘드루킹’ 김동원(49)이 쓴 7000자 분량의 편지를 공개했다. 김씨는 편지에서 날짜를 특정해가며, 김경수 전 의원과의 대화, 댓글 조작단의 보고 관계, 인사 추천 과정 등을 소상히 적고 있다.

이 보도가 나가자 관련자들이 펄쩍 뛰고 있다. 김경수 전 의원은 이날 아침 “정치브로커의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소설”이라고 했다. 검찰도 “김씨가 수사 축소를 요구했다 거절당한 후 보복성으로 쓴 편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이 드루킹의 ‘옥중 편지’에서 거론된 내용 중 당시 상황과 주변 관계자 진술, 공식 자료 등을 통해 사실 확인이 가능한 부분을 우선 검증해 봤다. 

김경수 의원(좌)과 드루킹 김씨(우). 드루킹은 옥중편지에서 “김 의원이 매일 댓글 조작 보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조선DB
①선플(댓글 조작)운동은 2016년 9월부터 시작했다

<드루킹 편지 발췌 : 2016년 9월부터 저희가 갑자기 ‘선플운동’을 펼치게 된 데는 사연이 있습니다. 그 해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한나라당 측 선거관계자로부터 2007년 대선에 사용되었던 ‘댓글 기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입수하게 됩니다.>

드루킹은 옥중서신에서 ‘선플운동’ 시작이 2016년 9월부터라고 밝혔다. 이 시점은 드루킹이 주도한 블로그인 ‘경인선(經人先·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이 선플운동을 선언한 시점과 일치한다. 경인선에는 2017년 3월 6일에 "2016년 9월 3일 문재인 팬클럽 ‘문팬’ 창립총회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아주 의미심장한 ‘부탁’을 하십니다. 이 말씀의 의미가 ‘경인선’을 태동하게 하였고 여기까지 오게 하였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드루킹이 자신의 블로그에 “문재인을 지키고 2007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나는 칼을 뽑아 들겠다.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고 8년 동안 정치권과는 담을 쌓고 살았다. 동교동과 저들의 계략을 꺾을 수 있다면 이번 기회에 죽은 노무현의 칼이 되겠다”는 글을 올린 시점은 2016년 9월 16일. 이 역시 선플운동을 시작했다는 시기와 부합한다. 

② 드루킹은 2016년 ‘매크로’를 준비했나

<드루킹 편지 발췌 : 2016년 9월 김경수 의원이 파주의 제 사무실로 저를 찾아왔을 때 상대 측(자유한국당)의 이 댓글 기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2016년 10월에는 저들의 댓글 기계에 대항하여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 것을 결정하고 김경수 의원에게 ‘일명 킹크랩(댓글 조작 시스템)’을 브리핑하고 프로토타입(개발버전)이 작동되는 모바일 형태의 매크로를 제 사무실에서 직접 보여주게 됩니다. 2016년 10월의 방문 시 그가 확인했던 ‘킹크랩’은 여러 명(현재 구속되어 있는)이 그 장면을 목격하였으므로 발뺌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전직해커 A씨는 지난 4월 25일 디지털편집국과의 인터뷰에서 “2010년 지방선거와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드루킹 측이 ‘네이버 실검 순위에 올리거나, 관련 뉴스를 포털 메인에 노출하는 작업을 한다. 네이버·트위터 여론조작에 사용할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드루킹 편지와 전직해커는 모두 ‘2016년’이라는 시점을 특정했다. 드루킹은 “2016년 10월 김 전 의원에 킹크랩 프로토 타입의 작동을 보여줬다”고 편지에 썼다.

전직 해커의 증언대로라면, 드루킹은 2010년을 기점으로 2016년을 거쳐 구속직전까지 지속적으로 여론조작 활동을 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자신의 혐의는 줄이고, 김경수 전 의원의 혐의를 더 강조하기 위해 편지에 “2016년부터 매크로 작업에 손댔다”며 ‘부분의 진실’만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③ 2016년 9월, 김경수가 ‘카니발’ 타고 드루킹 사무실 방문했나

<드루킹 편지 발췌 : 김경수 의원은 그때(2016년 9월) 카니발을 타고 제 사무실에 와서 2층의 강의장에서 제 브리핑을 받은 후 모바일 매크로가 작동되는 것도 직접 확인 하였습니다.>

자동차민원대국민포털에 따르면, 이 카니발은 김 의원 측이 영업용도로 장기렌트 한 차량이다. 2016년 8월 22일 출고돼, 하루 뒤인 23일에 등록됐다. 김 전 의원은 지난 4일 댓글 조작 의혹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을 때도 하얀색 카니발을 타고 왔다. 

2017년 재산공개내역을 보면 김 의원 명의로 등록된 차량은 2008년식 모하비와 2006년식 소나타. 카니발은 렌터카라서 재산공개 내역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2016년에는 2001년식 렉스턴도 보유했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차량(카니발)의 내비게이션 기록을 조회하면 당시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에 다녀왔는지 여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카니발 차량이 파주 드루킹 사무실에 다녀왔다’는 사실이 ‘김경수 전 의원이 방문했다’는 드루킹 주장을 곧바로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2016년에는 매크로 성능 떨어져 손으로 작업을 더 많이 했다

<드루킹 편지 발췌: 그 당시(2016년)에는 매크로의 성능도 낮았고 기사의 작업 수도 떨어졌기 때문에 손으로 하는 기사작업이 더 많았을 때 였습니다. 그렇기에 김 의원도 매크로에 대해서 비중을 두기보다는 손으로 하는 선플운동과 경선, 대선에서의 오프라인 참여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에 따르면 포털사이트가 높은 보안정책을 적용하면, 기존 매크로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실제 네이버는 2016년 하반기 문자인증 보안기술인 캡차(CAPTCHA)를 도입했다. 기계와 사람을 구분할 수 있는 ‘매크로 방어용’ 기술인 것이다. 이 보안기술이 적용되면서 과거에 만든 매크로 프로그램이 구동되지 않았다. “2016년에는 매크로 성능이 낮아 손으로 작업을 더 많이 했다”는 드루킹 편지내용은 사실에 부합하는 부분이 많다.

 오태규 오사카총영사는 외교 경험이 거의 없는 인물인가

<드루킹 편지 발췌: 제가 구속된 뒤 나중에 ‘오사카 총영사’가 된 분에 대해서 온라인에서 조사해본바 이미 대선이 끝난 5월경 일본관련 자리로 옮겨서 경험부족을 메워줄 ‘스펙 쌓기’에 돌입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나중에 김경수 등 친문에 의해서 추천·임명된 것으로 보이는 오사카 총영사는 외교경험이 없는 사람인 것으로 압니다. >

오사카 총영사로 임명된 인물은 오태규 전 한겨레 논설위원실장이다. 오 총영사는 한겨레신문에 기자로 재직하다 19대 대선(2017년)때 문재인 선거캠프로 옮겨 활동했다. 대선 후 일본관련 업무에 종사했다. 오 총영사는 2017년 7~12월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 위원장’, 2017년 9월부터 ‘동서대 일본연구센터 초청연구위원’직을 맡았다. 이어 지난달 6일 오사카 총영사에 임명됐다. 외교가에서는 “외교 경력이 없는 인물이 전격 발탁됐다”는 평이 나왔다. 

다만, 드루킹의 주장대로 ‘오사카 총영사를 위해 일본 경력을 만들어준 것’인지,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이슈에 관한 경력이 있는 오태규씨를 후에 총영사에 임명한 것’인지 선후관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⑥ 2017년 12월 28일, 김경수가 제안했다는 센다이 총영사는 공석이었나

<드루킹 편지 발췌: 2017년 12월 28일 김경수 의원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때 전화에서 김의원은 오사카는 “외교적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나가야 해서 안 된다고 하고, 센다이 총영사가 추천 가능하니 센다이는 어떤가?”라고 물었습니다.>

드루킹이 특정한 시점인 2017년 12월 28일 당시의 센다이 총영사는 양계화(60)씨. 양씨는 2015년 4월부터 2년8개월간 센다이 총영사직(職)을 맡고 있던 상황이었다. 외교부 관계자는 “총영사는 대개 3년 정도 근무하는데, 양 전 총영사의 경우가 3년이 다가오는 시점이었다”고 말했다. 드루킹은 옥중편지에서 “농락 당했다는 생각에 그 제안을 거절했다”고 했다. 센다이 총영사 자리에는 박용민 전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이 지난달 임명됐다.

⑦나머지 쟁점은? 

드루킹의 편지에 대해 김경수 전 의원은 18일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소설 같은 얘기”라며 “조선일보는 (드루킹과) 한 팀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이날 부산민주공원 참배 일정 중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마구 소설 같은 얘기를 바로 기사화해도 되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제가 경찰조사도 먼저 받겠다고 하고 특검도 먼저 주장했는데, 거리낄 게 있다면 선거에 나선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이걸로 선거판을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저도 잘못 본 것이고 우리 경남도민도 잘못 본 것”이라고도 했다. 구체적 팩트에 관한 ‘반박’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드루킹에 대한 김경수 전 의원의 입장은 여러차례 바뀌어왔다. 김 전 의원은 ‘댓글 조작’ 연루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달 16일 기자회견에서 “(문재인)후보 관해서 홍보하고 싶은 기사가 (제 3자를 거쳐) 혹시 드루킹에게도 전달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김경수 전 의원의 보좌관 한주형(49)씨가 경찰 소환 조사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진한 기자
이후 그가 보안메신저 텔레그램·시그널을 돌려가면서 드루킹과 수십 차례 직접 접촉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2016년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드루킹 김씨에게 모두 14건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0건은 인터넷 기사 주소(URL)이 포함됐다. 김 전 의원이 “홍보해 주세요”라고 하면 드루킹이 “처리하겠습니다”고 답장하는 식이다. 지난해 1~3월 사이에는 최고 보안을 자랑하는 ‘시그널’ 메신저로 55차례 대화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만남 횟수도 논란거리다. 김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2006년 중반 한 차례, 대선 후 두세 차례 국회 의원회관에서 드루킹을 만났다고 말했다. 그런데 지난 4일 경찰 조사에서는 “2016년 6월쯤 국회 의원회관에 드루킹이 먼저 찾아와 처음 만났고 이후에도 7~8차례 지속적으로 만난 것으로 기억한다”고 진술했다. 만남 횟수가 더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드루킹은 2016년 7월쯤 처음 만난 뒤 올해 2월까지 15차례 남짓 만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김 전 의원이 보좌관 한주형(49)씨와 드루킹 일당의 돈 거래를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는지도 향후 수사에서 밝혀져야 할 대목이다. 보좌관 한씨는 경찰조사에서 “민원편의를 봐달라는 목적으로 (내게) 돈을 줬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가성’을 바라고 건넨 돈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드루킹 특검이 추경 예산과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5%이내의 응답률이 80%이상의 지지율로 고공행진을 하고, 대선을 이끌었던 드루킹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문재인 정부, 적폐를 청산한다는 그들의 정치행보는 '내로남불' 이상이다.

적폐가 적폐를 청산하는 꼴이며, 반미를 내세운 종북 정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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